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선명탐정: 사라진 놉의 딸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||★★★ '''깨알같은 개그와 허허실실 캐릭터가 살아있는 조선명콤비!''' - 황진미 ★★☆ '''어른들이 못난 탓에 아이들만 죽어나는구나''' - 이용철|| 전체적인 평은 전작과 비슷하게 그럭저럭한 호평. 전문가의 평과 일반 관객의 평이 전작과 비슷한 수준이니 나름 성공한 영화라고 할 수 있을 듯. 여러모로 전작과 캐릭터나 스토리가 유사한 구석이 많다. 초반 흑막처럼 나오는 섹시한 여성이 사실은 아군으로 판명된다는 것, 조정의 고위 관리가 사건의 배후 조종자라는 점 등. 또한 엄연히 일본어에서 나온 [[청산가리]]라는 표현을 극중에서 대놓고 사용하는 등[* 애초에 '청산'이라는 말부터가 현대 화학용어고, '가리'는 [[칼륨]]의 일본식 발음에서 파생된 말이기 때문에 절대로 조선시대에 나올 수 있는 말이 아니다.] 고증 오류도 상당히 있다. 다만 밑의 내용을 쭉 읽어보면 알겠지만 고증 오류라기보다는 코믹함을 위해서 그냥 대놓고 고증 파괴를 컨셉으로 잡은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